review

2월호를 읽고

마라탕과 같이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정인혁 교수님의 인터뷰를 읽으면서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2030세대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채식 라이프에 나온 음식들을 직접 만들어서 먹어 봐야겠어요!
- 경북 경주시 최은빈

그동안 눈이 뻑뻑하면 일회용 인공눈물을 넣고 남으면 뒀다가 다시 사용하곤 했는데요. ‘안약, 올바르게 사용하기’를 읽고 나니 앞으로는 부작용 없게 적정 용법과 용량을 잘 지켜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경기 평택시 박보숙

선하게 웃고 계시는 약사님의 모습에서 세월을 이겨 낸 역전 노장의 풍모가 느껴집니다. 60년이란 긴 세월이 약사님의 공간에 잘 스며들어 있네요.
- 경북 칠곡군 장현순

1월호에 나온 ‘쓸모없게 된 약 이렇게 버려요!’를 잘 보았습니다. 평소 약을 무심코 버리던 사람들이 이 칼럼을 읽었다면 앞으로는 약을 폐의약품 수거함에 버려서 환경을 오래오래 지킬 수 있을 거 같아요.
- 서울 성북구 은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