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호를 읽고
책 속의 사진을 보니 가족들과 여행 가고 싶어집니다. 소소하게 즐길 거리도 많고 맛난 음식도 먹으며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규암 마을에 가보고 싶어요. 담배 가게에서 책방으로, 양조장에서 음식점으로 바뀌었다니 더 궁금합니다.
- 경북 포항시 이원형 님
전에는 건강 관련 잡지를 봤을 때 제가 해당하는 내용이 없었는데 이제는 눈여겨봐야 하는 것들이 많아졌습니다. 그중 하나가 고혈압입니다. 현재 혈압약을 먹고 있지만 정말 앞으로 계속 먹어야 하는 건지 걱정도 많이 됩니다. ‘놓쳐서는 안 되는 건강지표 고혈압’ 기사를 실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기사 내용을 실천하면 건강도 많이 좋아지고 혈압도 낮아질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경기도 용인시 구근형 님
요즘 기후 변화가 심상치 않고 3월 초에 봄꽃이 만발한 것을 보면서 지구와 환경을 지켜야 한다는 경각심을 갖게 되었어요. 나와 내 후손이 대대로 살아갈 지구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작은 것부터 실천해 보자는 다짐을 되새기며 기사를 관심 있게 보았습니다.
- 경기도 오산시 박향숙 님
청병원 조성훈 원장님의 인터뷰를 통해 담낭염과 맹장염에 관해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건강을 위해 실천하는 부분도 인상적이었는데요. 그중 ‘화내지 않기’ 루틴은 따라 해 보려고 합니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저도 무언가 실천에 옮겨 보고 싶어졌어요.
- 전남 화순군 조민현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