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호를 읽고

광주 대동약국은 동구뿐만 아니라 광주 약국의 대명사이고 홍원표 약사님의 환한 미소는 따뜻하고 기쁨을 주십니다. 동아약보에 소개된 대동약국과 화보를 볼 수 있어 자랑스럽고 무척 반가웠습니다. 앞으로도 대동약국이 지금의 자리에서 계속되어 광주의 명소가 되길 소망합니다.
- 광주 동구 최지만 님

나도 모르게 먹는 ‘미세 플라스틱’이 즉석밥 한 공기인 200g 보다 많다고 하니 공포감이 듭니다. 건강을 위해 마시는 생수에도 미세 플라스틱이 있다니 아찔합니다. 녹지 확보로 만병의 근원인 ‘미세 플라스틱’ 공포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 전북 군산시 송순옥 님

동네 공공 기관에 들렀다 세련된 표지 디자인, 예쁜 서체에 매료되어 무슨 책인가 하고 유심히 살펴보았더니 『동아약보』이더군요. 앞으로 열혈 애독자가 되어 더 많은 정보를 알아 가는 기쁨을 얻어야겠습니다. 이번 호 중에 ‘젊었을 때부터 지키자 척추 건강’ 칼럼이 특히 유익했어요!
- 서울 성북구 김재윤 님

사실 약 먹을 때면 물을 어느 정도 마셔야 하는지 또 어떤 건 같이 마시면 안 되는지 궁금했습니다. 동아동화를 읽고 나니 어느 정도 상식이 생긴 것 같습니다. 앞으로 약 먹는 데 별 지장이 없을 것 같아 마음이 놓입니다.
- 경북 청도군 박운현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