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드는 당신에게
밤새 뒤척이며 잠을 설치다 아침을 맞이하셨나요?
전날 설친 잠을 조금이라도 보충해 보려고 기상 시간이 지났음에도
침대에 누워 있는 건 건강한 수면과 더욱 멀어지는 방법입니다.
생체 시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밤 동안의 숙면을
더욱 어렵게 하거든요. 점심시간 직후 부족한 잠을 채우기 위해
낮잠을 청한다면 15분을 넘기지 않도록 해요.
피곤하다고 일찍부터 잠자리에 누워 있는 것도 숙면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평소와 비슷한 시간에 잠자리에 들거나 그보다 늦은 시간에 잠을 청해 보세요.
‘잠을 또 못 자면 어떡하지?’와 같은 걱정은 잠들기를 더욱 어렵게 합니다.
평소 이렇게 되뇌어 보세요. “잠드는 건 강제로 할 수 없는 일이야.
내 몸을 편안히 쉬게 하고 휴식하는 데 집중하다 보면 잠은 저절로 올 거야”라고.
그래도 잠이 오지 않는다면 잠을 자려는 노력을 잠시 중단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잠자리에서 벗어나 책 읽기 또는 음악 듣기,
글쓰기와 같은 조용하고 정적인 활동을 해 봅니다.
게임이나 동영상 시청 등과 같은 뇌를 깨우는 활동은 하지 않습니다.
마음을 편안한 상태로 만들고 ‘휴식’에 집중하세요.
잠에 대해 걱정하거나, 잠을 자려고 애쓰는 것은 몸과 마음의 휴식을 방해합니다.
자려는 노력을 중단하고 휴식에 집중할 때,
우리 몸은 잠들기 쉬운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참고 : 국가정신건강정보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