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겐
'제대로' 채우는 3가지 공식!
1 분자량 '돌턴(Da)'이 낮을수록
흡수율은 수직 상승
콜라겐을 먹어도 효과가 없었다면 ‘입자 크기’를 확인해야 합니다. 족발이나 돼지 껍질 같은 고분자(동물성) 콜라겐은 입자가 커서 흡수되지 않고 대부분 배출됩니다. 반면 입자를 잘게 쪼갠 ‘저분자 피쉬 콜라겐’은 흡수율이 수십 배 높습니다. 특히 300~500돌턴(Da) 이하인지 확인하는 것이 피부 속까지 도달하는 핵심 포인트입니다.
2. 콜라겐의 단짝,
‘비타민 C & 비오틴’ 조합
우리 몸이 콜라겐을 스스로 합성할 때 없어서는 안 될 조력자가 바로 비타민 C입니다. 비타민 C는 콜라겐 분자들이 단단하게 엉겨 붙도록 돕는 ‘접착제’ 역할을 하며, 비오틴은 콜라겐 대사를 활성화하는 ‘엔진’ 역할을 합니다. 즉, 콜라겐만 단독으로 먹기보다 이 세 성분이 함께 배합된 제품을 고르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3. ‘25세’라는 절벽,
채우는 것도 타이밍
안타깝게도 체내 콜라겐은 20대 중반부터 매년 1%씩 감소하며, 폐경 이후에는 5년 안에 전체의 30%가 급격히 사라집니다. 이미 다 빠져나간 뒤에 보충하기보다, ‘피부 저축’이라 생각하고 매일 일정한 시간에 꾸준히 섭취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액상이나 가루 등 본인이 가장 편하게 챙길 수 있는 제형을 선택하세요.